이번 초록우산재단 후원 학생으로 쉼터 청소년 3명이 선발되었다.
8일 열린 전달식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,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, 예체능 인재를 지원하는 ‘드림 업’ 후원 학생과 특별 장학생이 참석해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아동들의 ‘꿈’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. 전달식에 참여한 특별 장학생들은 비올라와 아쟁 연주로 재능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.
출처 : 베이비타임즈(http://www.babytimes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