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유진 변호사(사단법인‘나눔과 이음’)가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법률교육을 실시했다.
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
기도 한다. 인생을 계획하고 다듬어가
는 청소년 시기는 더욱 그렇다.
누구를
만나고, 어떤 경험을 하는지가 더 중요
한 이들이 있다. 가정 밖 청소년들이다.
그런데 수많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좋은 어른보다는 못된 어른들을 만나고
있다.
청소년 범죄가 급증하는 이유도
바로 그 때문이다.
여기, 가정 밖 청소년들이 꼭 만나야 할
좋은 어른들이 있다‘. 경기남부청소년자
립지원관(이하 자립지원관)’과 사단법인
‘나눔과 이음’이다.